“관리의 여신” 김윤지, 태교여행 중..임신 31주차 ‘배만 볼록’ 늘씬 몸매 과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5.15 21: 03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태교여행 중 완벽한 D라인을 자랑했다.
15일 김윤지는 “Babymoon”이라며 태교여행 중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윤지는 태교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다양한 종류의 수영복부터 원피스, 요가복을 통해 D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신 거 아닌가요?”, “언니 겁나 멋져”, “임산부가 너무 이쁘시면 곤란합니다”,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31주 배 맞아요? 대단하고 멋져요”, “관리의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윤지(NS윤지)는 지난 2021년 이상해, 김영임 부부의 아들과 결혼했다. 김윤지는 최근 ‘동상이몽2’에 출연해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우리에게 아기가 생겼다”라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더불어 작년에 유산을 경험했으며, 시험관도 두 번 이상 했던 사실을 뒤늦게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윤지는 올해 1월 공개된 넷플릭스 할리우드 영화 ‘리프트 : 비행기를 털어라’에 출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윤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