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테니스복 입고 뽐낸 글래머 자태..“운동 빡세게” 다이어트 성공했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5.15 21: 21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살빠진 근황을 전했다.
15일 솔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테니스. 운동은 빡씨게”라며 테니스복을 입고 실내 테니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한 모습을 담았다.
지난 3월 솔비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광고 촬영을 했다며 “식품을 먹으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라고 알렸던 바. 이후 살이 빠진 듯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건강미 넘치는 그녀”, ‘한국의 비너스”, “운동하는 모습도 멋지고 예뻐요”, “너무 예쁘시다” 등 감탄했다.
한편, 솔비는 가수뿐만 아니라 화가 권지안으로 전시회를 여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솔비’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