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 원정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루 롯데 고승민의 유격수 땅볼 때 KT 유격수 신본기의 포구 실책을 틈타 1루 주자 황성빈이 2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2024.05.16 / ksl0919@osen.co.kr
황성빈,'실책 틈타 2루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16 2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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