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키움은 LG에 6-5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이다.
키움 타선은 이날 12안타를 몰아쳤다.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는 5이닝 8피안타 4볼넷 2탈삼진 4실점(3자책)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4승째다.
9회말 2사 주자 1,2루 LG 문보경이 유격수 앞 땅볼로 경기가 종료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16 / rumi@osen.co.kr
문보경,'너무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6 2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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