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아무나 소화하지 못하는 청청패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7 09: 12

배우 안보현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차 대만 타이페이로 출국했다.
안보현은 최근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SBS ‘재벌X형사’에서 재벌 3세에서 강력팀 형사가 되는 진이수 역을 열연하며 디테일이 남다른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배우 안보현이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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