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아쉬움에 글러브를 휘리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7 19: 13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원상현을, 원정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주자 1루 KT 로하스에게 볼넷을 내준 후 LG 선발 임찬규가 글러브를 던지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17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