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원상현을, 원정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주자 1루 LG 오지환 타석에서 1루 주자 문성주가 2루 도루에 실패한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4.05.17 / rumi@osen.co.kr
문성주,'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7 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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