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400승 기념 액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18 16: 53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주권, 원정팀 LG는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시작에 앞서 KT 이강철 감독이 KBO 통산 400승 기념 액자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5.1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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