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채정안, ‘관리의 여신’ 다운 늘씬 자태..청순함의 절정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5.18 19: 05

배우 채정안이 따뜻한 날씨 속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18일 채정안은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푸릇푸릇한 배경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셋업으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거기에 레드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치 화보 같은 일상을 뽐낸 채정안은 관리의 여신 답게 늘씬한 자태를 과시, 변함없는 첫사랑 미모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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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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