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에게 어필하는 이범호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18 19: 29

18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이재학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6회말 2사 2,3루 장현식의 투구에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손을 맞은 상황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2024.05.18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