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제니 선글라스 끼고 ‘셀카 삼매경’..집에서 화보 찍었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5.18 23: 55

배우 노윤서가 집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18일 노윤서는 자신의 계정에 곰, 별똥별, 리본 등 여러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윤서는 집에서 제니가 콜라보한 브랜드의 안경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을 담았다. 어두운 분위기 속 노윤서는 생머리에 다양한 각도로 찍어 보이면서 시크함은 물론,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날렵한 콧대를 자랑, 비현실적인 미모를 과시한 노윤서에 팬들은 “설레”, “집에서 혼자 셀카 찍었을 거 상상하니까 귀엽다”, “왜이리 귀엽고 예뻐”, “얼굴 폼 미쳤다잉”, “다 모르겠고 그냥 예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윤서는 차기작으로 영화 ‘폭설’을 선택, 배우 김윤석, 구교환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폭설’은 역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 드라마 장르물이다.
또한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지금 우리 학교는2’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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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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