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희-김재민, '차분하게 가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19 11: 28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중앙고와 제주고의 32강전이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제주고 김재민이 중앙고 득점을 허용하자 포수 최창희가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5.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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