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 축하 받는 이우성, 9회 극적인 솔로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19 16: 37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이용준을 선발로 스윕패 위기 탈출을 노리고 위닝시리즈를 완성한 KIA는 양현종을 내세워 시리즈 전승을 노린다.
KIA 타이거즈 이우성이 9회초 2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5.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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