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잘 막아줬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9 18: 40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양 팀은 연장 12회 접전 끝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두산은 시즌 26승 2무 21패, 롯데는 15승 2무 27패가 됐다. 두 팀은 주말 3연전을 1승 1무 1패로 사이좋게 나눠가졌다.
경기를 마치고 롯데 최이준이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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