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쌍코피 터졌다… 무슨 일 있나?

김혜수가 드라마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김혜수가 쌍코피가 터진 후 휴지로 막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드라마 '트리거' 촬영 중으로 쌍코피가 터진 듯 휴지로 틀어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클로즈업 초근접 사진에도 티끌 하나 없는 김혜수의 맑고 깨끗한 피부와 굵은 쌍커풀이 보는 이들을 사로 잡았다. 

앞서 김혜수는 함께 촬영 중인 주종혁, 정성일과의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촬영 중이다. 

/hoisoly@osen.co.kr

[사진 : 김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