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고 임승호, '달아나는 솔로포 손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0 15: 53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 비봉고와 서울디자인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비봉고는 연서준, 서울디자인고는 박승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디자인고 임승호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05.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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