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 비봉고와 서울디자인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비봉고는 연서준, 서울디자인고는 박승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만루 상황 디자인고 김준형이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날리고 상대 수비를 틈타 3루까지 진루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5.20 / dreamer@osen.co.kr
디자인고 김준형, '싹쓸이 3타점 적시타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0 15: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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