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인 보이그룸 넥스지(NEXZ) 데뷔 첫 싱글 '라이드 더 바이브(Ride the Vib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평균 연령 17세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 총 7인으로 구성된 넥스지는 지난해 JYP와 일본 최대 음반사 소니뮤직의 합동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탄생했다. JYP가 그룹 '스트레이 키즈'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넥스지 하루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4.05.20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