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21일 오전 해외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베이비몬스터는 2만 6천석 전석 매진을 기록한 도쿄 첫 공연에 이어 6월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월 15일 싱가포르, 6월 23일 타이페이, 6월 29·30일 태국 방콕 등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8월에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2024'에 올라 글로벌 음악 팬들과 호흡한다.
베이비몬스터 아현이 입국장을 나가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5.21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