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SSG는 이건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수비를 마치고 두산 김기연이 최원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5.21 / jpnews@osen.co.kr
최원준, 5이닝 2실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1 2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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