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이 SSG에 8-6 승리를 거뒀다.
9회초 1사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이영하가 SSG 에레디아에 좌전 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21 / jpnews@osen.co.kr
아쉬운 이영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1 2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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