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김이준이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2일,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신예 김이준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김이준은 훈훈한 비주얼과 187cm의 훤칠한 피지컬이 눈에 띄는 샛별로, 연기자로서 한 단계 도약하고자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이창오 대표는 “김이준은 탄탄한 실력과 신선한 마스크는 물론, 연기를 향한 강한 열정까지 갖춘 원석이다. 성장 잠재력이 충만한 배우인 만큼, 향후 다양한 영역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이준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튼 김이준은 최근 기대작들에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에 최선을 다해 임한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끌었다.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시동을 건 그의 행보에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을 비롯해 김상호, 길해연, 정웅인, 김호정, 김신록, 김주령, 김도윤, 박지환, 서현우, 손은서, 신동미, 오승훈, 서지혜, 유환, 장규리, 조동인, 차우민, 이찬형, 호조, 이재이 등 베테랑 배우부터 신인 배우들까지 포진된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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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스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