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다시 만난 하정우-여진구 [O! STAR 숏폼]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제작보고회가 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에서 여객기가 납치된 일촉즉발의 상황, 도망칠 수 없는 한정된 공간이 주는 긴장감을 리얼타임으로 전하며 강렬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배우 하정우와 여진구가 성동일과 오랜만에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05.22 /sunday@osen.co.kr

[사진] 조은정 기자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