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트로트 황태자 손태진이 에녹을 위해 완벽한 아침상을 차렸다.
22일 방영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경주 여행을 간 에녹과 손태진과 마리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손태진은 에녹을 위해 에그 스크램블에 토스트, 소시지 구이 등을 만들며 "아메리칸 브렉페스트다"라며 센스 있는 모습을 보였다. 먹음직스러운 모든 건 손태진이 다 만들었다.
이에 한고은 등은 "손태진이 다 만드는구나", "완벽히 준비된 신랑감이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