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광주제일고와 장안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광주제일고가 장안고를 상대로 10-5로 승리했다.
8회말 광주제일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05.23 / ksl0919@osen.co.kr
광주제일고,'장안고를 잡아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23 1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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