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날린 윤동희, 급하게 피한 윤중현에 사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23 19: 56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롯데는 윌커슨을 내세워 스윕승을 도전하고 루징시리즈를 당한 KIA는 김사윤이 시즌 2번째 선발 등판한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2회말 1사 2루 손에서 배트가 빠져 KIA 타이거즈 투수 윤중현이 몸을 날려 피하자 사과하고 있다. 2024.05.2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