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34세라고 누가 믿어...“왜 안 늙어요?”

배우 고아라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오후 고아라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고아라의 모습. 고아라는 특유의 작은 얼굴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아라의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와 독보적인 여신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고아라는 티빙 새 드라마 '춘화연애담'에 출연할 예정이다. '춘화연애담'은 왕실 적통 공주인 화리공주가 남편을 직접 낙점하는 '부마 직간택'을 위해 세상 밖으로 나와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며 벌어지는 로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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