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라임 측 "서예지 전속계약, 아직 결정된 것 없다" [공식입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05.24 16: 25

배우 서예지가 새 둥지를 찾을까.
24일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OSEN에 “서예지 전속계약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 말을 빌려 서예지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예진은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아직 새 소속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 오는 25일 개봉예정.서예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서예지는 2013년 tvN 드라마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해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 출연했다. 전 남자친구 김정현과 열애 관련해 가스라이팅, 학력 위조, 갑질 등의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lnino8919@o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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