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대만 타이난 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고등학생 지미(허광한)과 배낭여행 중 잠시 일자리를 찾아 온 일본인 아미(키요하라 카야)의 18년 전 풋풋한 사랑을 그린 영화이다.
배우 키요하라 카야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24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