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24일 김혜윤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윤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혜윤은 드라마 속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한껏 물오른 미모와 함께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김혜윤. 이를 본 네티즌은 “우리 마멜 공주님”, “공주님 업고 당장 튀어”, “반짝 반짝 빛나”,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윤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5월 28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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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