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돌아온 페라자와 솔로포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4 19: 23

2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드류 앤더슨, 방문팀 한화는 조동욱을 선발로 내세운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노시환이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페라자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4.05.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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