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야?" 김재중, 럭셔리 '싱글하우스' 최초공개 [Oh!쎈 포인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5.24 20: 56

'편스토랑'에서 김재중이 럭셔리한 하우스를 최초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2TV 예능 '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 김재중이 출연했다. 
이날 모두 약 15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출연한 김재중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재중은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 최근 TV출연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보고있지 엄마"라며 인사하기도 했다. 

원조 슈퍼스타 김재중은 데뷔 21년차라고 언급, 모두 "20년 넘어도 세월 그대로다"며 깜짝 놀랐다. 
만 나이 38세 임에도 20대때 비주얼이 똑같았기 때문. 
그런 김재중의 싱글하우스 최초공개하게 됐다.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는데, 조명이 바뀌는 인테리어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테리어 직접 했다는 것. 집 복도는 런웨이 수준으로 길었고,  갤러리 연상하게 하는 감각적인 소품과 그림들이 가득했다. 
특히 부티크 호텔급 집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명품 매장같은 옷장엔  시계와 악세서리까지 가득했다. 없는게 없는 옷방. 이에 모두 "이게 집이라고? 말도 안 된다  슈퍼스타는 남다르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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