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드류 앤더슨, 방문팀 한화는 조동욱을 선발로 내세운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채은성에게 좌월 솔로포를 내준 SSG 투수 노경은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24 / dreamer@osen.co.kr
노경은, '채은성에 솔로포 허용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4 21: 13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