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대놓고 S라인..초미니 드레스 입고 뉴욕서 ‘핫걸’ 모먼트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5.24 23: 31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24일 제니는 개인 채널에 초미니 블랙 원피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는 자신이 모델로 하고 있는 선글라스 브랜드 행사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 바. 그는 드레스룸에서 빨간 구두를 신은 채 치명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또한 행사장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하거나 유니콘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제니는 시원하게 드러낸 뒤태와 함께 긴 다리로 모델 뺨치는 각선미는 물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지코의 신곡 ‘SPOT!’(스팟)에 피처링을 참여했으며, 현재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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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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