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NC는 이용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2루에서 LG 구본혁이 NC 박건우의 3루땅볼에 최정원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며 병살을 완성하고 있다. 2024.05.25 / jpnews@osen.co.kr
구본혁, 병살 완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5 1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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