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LG는 켈리, NC는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개시 10여 분을 앞두고 비가 내리지 심판진이 상황을 살피고 있다. 2024.05.26 / jpnews@osen.co.kr
우천 지연되는 잠실야구장 LG-NC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6 1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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