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원호 감독 자진 사퇴,'선수들과 마지막 인사 나누고 떠나' [O! SPORTS 숏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28 13: 44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이 2년의 계약 기간을 남기고 1년 만에 자진 사퇴 했다.
최원호 감독은 지난 23일 LG 트윈스와의 경기 이후 구단에 사퇴 의사를 전했고 구단은 수락했다.
최원호 감독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눈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4.05.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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