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케이티는 쿠에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두산 선두타자 라모스의 몸에 맞는 공때 이승엽 감독이 비디오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2024.05.28 / soul1014@osen.co.kr
라모스 몸에 맞는 공 비디오 판독 요청하는 이승엽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28 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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