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한화는 문동주, 원정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롯데 선두타자 황성빈의 2루수 땅볼 때 한화 2루수 황영묵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4.05.28 / ksl0919@osen.co.kr
황영묵,'날썐돌이 황성빈 잡아내는 재빠른 수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28 1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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