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짜릿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29 13: 43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 대구 상원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구 상원고는 김세은을, 덕수고는 김태형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대구 상원고 선두 타자로 나온 김민재가 안타를 때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05.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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