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두산은 최준호를 케이티는 원상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1,3루 두산 양의지가 병살타를 날리고 있다. 2024.05.29 / soul1014@osen.co.kr
1회 득점 찬스 병살타 날리는 양의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29 1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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