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3세' 쭉 뻗은 각선미가 이 정도야? 역시 자기관리 끝판왕!

배우 김혜수가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29일, 김혜수는 촬영 중 선물 받은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김혜수는 다양한 사진을 공개하며 "고맙습니다"라고 하트를 남겼다. 특히, 김혜수는 짧은 핫팬츠에 티셔츠 차림으로 편안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의 각선미와 완벽한 라인, 동안 미모까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그동안 김혜수는 다양한 운동과 패스트푸드와 밀가루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 철저한 식단으로 엄격하게 자기관리하는 모습을 여러 번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서 오소룡 팀장 역을 선택했으며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김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