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송영진,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LG 박동원이 임찬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5.29 /sunday@osen.co.kr
임찬규-박동원,'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29 20: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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