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루이 바르보사, '깊게 파인 황금빛 드레스로 칸 레드카펫 점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30 15: 25

[OSEN=사진팀] 19일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7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브라질 배우 마리나 루이 바르보사가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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