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평 대저택' 주인 브라이언, 드림하우스 착공식 "기대+긴장"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5.30 19: 23

300평 대저택 짓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브라이언이 착공식 모습을 공유했다.
30일, 브라이언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라이언은 설렘이 가득한 모습. 그러면서 "드디어 5/27 월요일에 우리 집 칙공식을 했습니다~ 앞으로 더 긴장되면서 기대도됩니다   #착공식 #더존하우징 #dreamhome #평택 #pyeongtaek"라 덧붙였다. 

이에 동료연예인들도 "드디어 짓는 군요, 축하한다"며 열띠게 반응했다. 
한편, 최근 브라이언은 "마당있는 집에 사는게 소원이었잖다"며 자신의 드림하우스를언급, 실제 300평 대저택을 짓는다고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 유튜브에서도 그는 "저의 드림 중 하나인데 앞마당 적당한 사이즈에 뒷마당 크고 수영장, 우리 강아지들 돌아다닐 수 있게 했다"며 "놀러와라. 풀파티 할거다. 수영장만 20평이다"라고 자랑, 이내 자쿠지도 있는 으리으리한 대저택을 공개했다. 
이에  박미선은 "내돈으로? 대출 안하고?"라고 궁금해 했고, 브라이언은 "대출 조금 했죠 당연히"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브라이언 돈 많이 벌었네!"라고 감탄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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