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김태용 감독,'진지한 대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31 16: 56

3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원더랜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로 6월 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배우 최우식과 김태용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5.31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