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에서 두산 전민재가 LG 박동원을 땅볼로 처리하고 있다. 2024.05.31 /sunday@osen.co.kr
전민재,'브랜든 돕는 호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31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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