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 '13년만에 KBO리그 마운드 오른 일본인 투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01 17: 40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조영건, 방문팀 SSG은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내세운다.
1회말 SSG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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