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LG는 켈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루에서 두산 강승호가 LG 박동원의 3루땅볼에 오스틴를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며 병살을 완성하고 있다. 2024.06.01 /jpnews@osen.co.kr
강승호, 병살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01 1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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