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5위 수원FC(7승3무5패·승점 24)는 안방에서 연승에 도전하고 7위 인천(4승 7패 4무 승점 19점)은 개막적 패배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2
경기에 앞서 인천 조성환 감독과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06.01/ soul1014@osen.co.kr
조성환-김은중,'수인 더비 멋진 경기 펼칩시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1 19: 14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Sports 많이 본 뉴스
